원단의느낌을? 최대한 살리려하다보니 내가 만든가방이 맞나?? 싶다

원단이름은? "비건레더"

가죽의느낌을 살리되? 동물이 비윤리적 사육과 희생을 방지하기위해 "합성피혁"이라는

Fake 가죽이 현재 전세계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일단?

진짜가죽과 달리? 원단의 무게감이 없다

가볍다??그러니 가방또한 가벼운건 당연한거고

요즘은에코백도 나이불문하고 멋스럽게 가지고 다니는세상이지만

예의를 차려아햐는 자리에는 가죽가방스로운걸 들어줘야

갈끔스러운 옷차림이 된다

비건레더원단

다소? 손이좀 가는 스타일로 가방을 만들었지만?

만들다보니? 가장 기본인 에코백패턴으로? 하고? 끈하나만 달아줘도 멋스러운 가죽가방이 될거같다

진짜가죽박다가? 미싱바늘 끊어진적이한두번 아니고

박으면서도 혹시나 바늘이 튈지몰라? 실눈뜨고 바느질한적? 저만 있는거 아니지요?

미싱도자연스럽게

?전? 글에 소개한적있는데? 가죽처럼끈끈한 원단 박을때는 노루발 밑에?? 신문지 붙이고? 하면? 잘 나간다고? 했지요!

손바느질은 당연한 사실이구요

가죽느낌 나면서? 바느질도 쉽고?? "비건레더"

렛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