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핸즈작가 갤러리
- [초간단★헌옷리폼] 버릴뻔한 아이 바지 바지통 활용 미술용품 팔토시로 재탄생! 옷버릴일이 없어요 싱거3321 랑세작가님
- 더핸즈 | 2022-08-16 | 조회수 1024
#초간단리폼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 #헌옷리폼 #싱거3321
아이가 즐겨있던 옷이라면, 작아져도 버리기 너무 아까우시죠?!😄
이제 버리지 마시고, 아이 미술 토시로 리폼해 주세요!💕
바지통 활용! 꿀팁 공유 드려요!~
✂️#초간단리폼 너무 간단해서 보자마자 끝!!^^
🧡 [ #안입는옷리폼 #팔토시만들기 과정 ] 🧡
001-초등 아이의 옷이지만 와이드한 핏의 바지라 팔토시 만들기 딱 좋음.
002-바지의 옆선을 잘 포개어 반으로 접는다.
003-평소 넉넉하고 편하게 입는 셔츠를 가져와 패턴대신 사용한다.
004-양끝 5cm는 접어박을 것이라 패턴이 사다리꼴 모양은이면 접어박기 불편하므로 접히는 부분의 모서리가 직각이 되도록 잘라준다.
005, 006-사이즈는 각자의 특징대로 조정할 수 있는데 영상의 팔토시의 패턴 길이는 총 45cm.
007-시접 1cm 박음질 후 시접 부분을 다시 지그재그 패턴으로 박아주면 올풀림을 방지를 할 수 있다.
008, 009-양쪽을 1cm 접고, 다시 2cm 접어 창구멍을 남기고 박아준다.
010-미싱의 앞부분을 분리하여 박음질하면 원통형 작업을 더 쉽게 할 수 있다.
011-손목 부분은 좁아서 원통형으로 들어갈 수 없는데,
이때에는 안쪽면이 보이게 작업하던 것을 겉면으로 뒤집어서 영상에 보이는 방법으로 작업하면
좀 더 수월하게 정리하며 미싱을 사용할 수있다.
012-팔을 너무 압박하지 않을 고무줄 길이를 재서 약간 여유 있게 잘라 준비하고 옷핀이나 끼우는 도구를 이용해 고무줄을 넣는다.
013-고무줄을 여유분을 자르고 양끝이 겹치게 안에 잘 정리하고 미싱으로 되박기를 하며 고정한다. 나머지 한쪽도 같은방법으로~ 완성! |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